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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월 2015

개혁주의 문화관 / 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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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문화관

: 교회중심으로 본 카이퍼, 스킬더, 제3의 길

김재윤 지음

기독교 / 개혁주의

130*207mm

216쪽

10,000원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그들에게 세상과 문화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세상과 문화에 대한

세 가지 개혁주의 입장들을 만나다.

카이퍼, 스킬더, 그리고 밴드루넨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성에 대한 논의는 그리스도-교회-피조세계라는 삼각관계 속에서 다루어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충만하게 하시는 일을 모든 피조세계를 다스리시기 위한 출발점으로 사용하시고, 따라서 ‘교회’는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열쇠이며 실재적인 전초기지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교회에 대한 이해 없이는 기독교와 문화에 대한 성경적인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 추천사

저자는 화란개혁교회의 신학자요 실천가인 카이퍼가 말하는 일반은총과 스킬더가 이를 반박하면서 주장하는 문화명령을 되씹듯 차근차근 그려나갑니다. 특히 이들이 그리스도의 통치가 집중되는 교회에 대한 바른 고백 위에 문화관을 세웠다는 점을 잘 해명합니다.

_유해무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이 책은 카이퍼와 스킬더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잘 논의함으로써 보다 본격적으로 개혁주의 문화관을 탐구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후대의 다른 상황에서 고민하는 밴드루넨 교수나 다우마 교수와도 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_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김재윤

서울대학교에서 철학(B.A.)을 전공하고,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취득한 후, 네덜란드 깜뻔(Kampen)신학대학에서 삼위일체론을 연구하여 신학석사(Doctorandus)와 신학박사(Th.D.)를 취득하였다. 박사논문은 현대 삼위일체론과 구원론의 관련성을 연구한 『관계속에 계신 하나님과 구원론』(Relational God and Soteriology)으로 네덜란드에서 출판되었다. 네덜란드에서 8년간 네덜란드 개혁교회(해방)의 성도로 생활하면서 개혁교회를 가까이에서 경험하였다. 귀국 후 울산교회(예장 고신)에서 부목사로 사역한 후 현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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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4

머리말 8

프롤로그: 복음과 문화 11

1장 교회: 개혁주의 문화관의 키워드

  1. 교회: 그리스도 통치의 집중 24
  2. 교회: 삼위일체 하나님의 섬김의 현장 28
  3. 교회: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 43

2장 아브라함 카이퍼

  1. 교회의 사람, 카이퍼 51
  2. 첫 단추: 국가로부터 독립된 교회 55
  3. 다원성의 바다로 70
  4. 영역주권 76
  5. “세상의 한 치도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85
  6. 교회의 세속화? 100
  7. 있는 그대로의 카이퍼의 복원을! 103

3장 끌라스 스킬더

  1. 지옥을 고민하다 119
  2. 그리스도 중심주의 131
  3. 타락을 비관하고 창조를 긍정하다 151
  4. 직분으로서의 문화 명령 157
  5. 신앙고백에 기초한 개혁주의 문화관 166

4장 대안적인 개혁주의 패러다임들

  1. 자연법-두 왕국론(Natural law-two kingdoms paradigm) 179
  2. 나그네와 행인으로서의 그리스도인 194

에필로그: 성령과 함께 탄식하는 교회 201

주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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