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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월 2012

영원을 품고 오늘을 걷다 / 정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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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에서 '해 위'의 시선으로 살다!'
전도서 묵상 에세이
 
 
정현구 지음
기독교 / 생활영성 / 묵상
신국판 변형 130*182mm
215쪽
8,500원
2012. 01. 27 발행
 
 
평범한 일상이 영원의 목적의식에 맞닿을 때 삶은 항상 새로워집니다.
현재를 즐기면서도 섬김을 실천하는는 삶에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차선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의 삶을 누리는 것이 진정한 지혜입니다.

 

"솔로몬의 성찰은 가벼운 낙관주의에 기대어 살아가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고통스럽지만 대면해야 할 필수적인 주제들입니다. ……전도서는 인생이 갖는 부정적인 면을 검고 어두운 색깔로 뚜렷하게 각인시키지만, 동시에 그 부정의 검정 벨벳 위에 긍정의 빛나는 보석들을 수놓기도 합니다. …… 전도서의 표현을 빌리자면 '해 아래의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해 위의 세상'에 눈뜨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서는 생의 허무라는 큰 부정을 배경으로 삼아 우리에게 삶의 더 높은 긍정을 보게 하며, 생의 부정 안에 함몰된 우울한 비관주의를 벗어나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생의 허무에 관한 고민이 없는 적극적 사고방식 같은 얄팍한 낙관주의도 뛰어넘게 합니다. 큰 긍정을 마음에 가득 채워 부정으로 가득한 땅에서 도피하지 않고 영원을 품고 현재의 길을 걷게 해줍니다." 

– 서문 중에서

 

* 추천사

삶이 무료하고 권태롭게 느껴지는 날, 따뜻한 차 한 잔을 곁에 놓고 이 책을 읽어 나가다보면, 어느새 삶은 살만한 가치가있다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_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저자는 간단하고 손쉬운 해결책으로 독자들을 북돋우기보다 신학적 사색과 성찰의 오솔길으 산보하며서 하나님의 세계 통치와 영혼 성숙의 동선을 음미하도록 격려합니다.

_김회권 목사(숭실대 교후, 교목실장)

 

나는 이 책의 내용의 깊이에 빠져들어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_김진홍 목사(두레교회 원로, 동두천두레수도원 원장)

 

시에 가까운 아름다운 문장으로 읽는 즐거움도 함께 제공하는 멋진 묵상입니다.

_손봉호 교수(고신대학교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목차

서문 

1. 영원을 품고 오늘을 사는 삶 : 삶의 방향 잡기 
2. 깊은 성찰이 있는 삶 : 삶의 그림자 저 너머를 다시 보기 
3. 영원과 잇대어 사는 삶 : 반복되는 일상의 의미를 회복하기 
4. 날마다 새로운 삶 : 변하는 세상 속에서 진정한 새로움 경험하기 
5.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 : 우상의 세상 속에서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기 
6. 참된 풍요를 누리는 삶 : 소유를 추구하는 물질세사에서 진정한 부자로 살아가기 
7. 내일이 더 좋은 삶 : 불안과 염려의 현실을 설레는 기대로 살아가기 
8. 믿음으로 사는 삶 :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의미를 갖고 살아가기 
9. 최선의 삶 : 차선에 안주하는 세상 속에서 최선을 구출하기 
10. 지혜로운 삶 :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살아가기 
11. 내일을 준비하는 삶 : 불안한 시대를 믿음으로 살아가기 
12. 후회하지 않는 삶 : 인생의 끝까지 마침내 웃는 자가 되기

 


 

정현구

부산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미국 예일(Yale)대학교에서 역사신학과 밴드빌트(Vanderbilt)대학교에서 기독교 사상사를 전공했다. 저서로는 『사계절을 위한 기도』(생명의 양식), 『주기도문과 21세기를 위한 영성』(한들출판사)이 있다. 현재는 서울영동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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