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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9월 2009

개혁신앙과 현대사상Reformed Pastor & Modern Thought / 코넬리우스 반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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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신학사상들에 대한 대안적 변증은 무엇인가?
과거의 신앙유산으로부터 현재의 답을 얻고 미래의 방향을 발견하다!
 

 

코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 지음
이승구 옮김
기독교 / 세계관
신국판 148*210mm
353쪽
13,000원
2009. 09. 30 발행

 

책에서 우리는 개혁신앙을 가진 이들에게 현대의 주된 철학적 신학운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려고 했다. 온전한 마음으로 하는 변증이 아니고서는 우리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 책이 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개혁신학자들조차 흔히 사용하여 많이들 사용되고 있는 알미니안적 변증학으로는, 자유주의와 신정통주의의 인간 중심적 신학에 반(反)해, 그리스도 중심적인 성경의 신학과 온전한 하나님을 제시할 수는 없다. 오직 온전히 성경적인 곧 온전히 개혁주의적인 신학과 변증학만이 이 시대의 요청에 응답할 수 있는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추천사

시대에 따라서 문화 형태는 달라진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의 외부적 변천뿐이고 그 본질이 변한 것은 아니다. 타락한 인간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죄인에 불과하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토록 변치 않으시므로(히 13:8) 그분은 우리의 구주이시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의 절대성도 영원히 변치 않는다(마 24:35).

시대의 상황에 따라서 종종 새로운 신학 사상이 등장한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이해한 신학자들은 항변(抗辯)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들의 책임이다. 미국의 반틸 박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변증학 교수였고, 현대 개혁주의 신학의 대변자로서 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중에서도 『개혁신앙과 현대사상』이란 그의 저서는, 특히 일반 목회자들이 현대 사상의 혼란 중에 빠진 청년들을 바로 지도하는 데 꼭 필요하며, 이 일에 가장 현실성을 지닌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성경과 반대되는 인본주의적 사상 차계들(특히 자유주의 신학과 로마 가톨릭 신학에 있어서)을 예리하게 분석·비판하는 동시에, 가장 성경적인 전제주의적(presuppositionalism) 방법(성경 전체를 진리로 받고 사색을 출발하는 방법)으로 일관성있게 전개해 나간다.

이 귀한 책을 한국 교계에 소개하기 위해 어려운 가운데서 번역에 착수하여 열매를 맺은 이승구 전도사의 노고를 치하하는 바이다. 이 책이 널리 보급되어 그 독자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힘차고 올바로 증거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_박윤선 목사(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초대원장, 변증학 교수)

 

* 목차

서문
추천의 말
개정판을 내면서
 
제1장 개혁신앙과 기독교의 변증
제2장 개혁신앙과 전통적 로마 카톨릭 사상
제3장 개혁신앙과 현대주의 개신교(Ⅰ) (임마누엘 칸트의 철학과 종교)
제4장 개혁신앙과 현대주의 개신교(Ⅱ) (20세기 철학과 신학)
제5장 개혁신앙과 현대 로마 카톨릭 사상
제6장 개혁신앙과 에큐메니즘
 
역자 후기
 
 

 

코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

코넬리우스 반틸은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의 변증학 교수였다. 화란에서 태어나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한 화란계 미국인인 코넬리우스 반틸은 미국 칼빈 대학교의 전신인 기독교 개혁파 대학에서 학부 교육을 마치고(B.A.), 칼빈신학교에서 신학사 과정을 하다가 그가 평생 존경했던 보스(G. Vos)의 가르침을 받고자 프린스톤 신학대학원으로 편입했다. 그는 프린스톤에서 신학사 학위(B.D.)와 신학 석사 학위(Th.M.)를 하였고, 프린스턴 대학교 철학과에서 관념론적 신 개념인 절대자 개념과 기독교의 하나님 개념에 대한 비교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Ph.D.)를 마쳤다. 그 후 기독교 개혁파 교회(CRC)의 목사로 임직해 목회를 하다가 프린스톤에서 변증학 전통과는 다른 철저한 개혁주의 변증학을 시도했으며, 메이천을 중심으로 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세워질 때, 함께 교수로 사역해 달라는 요청을 여러 번 고사하다가 결국 창립 교수진에 가담하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였다. 변증학 교수로서 철저한 개혁주의 변증학인 “전제주의 변증학”(Presuppositional Apologetics)을 제시한 그는 가장 철저한 개혁신학을 하기를 주문했던 20세기의 대표적인 개혁신학자였다고 할 수 있다.

 

이승구

독교교의학(Christian Dogmatics)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로서,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는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하고(B.A.),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학과 가치 교육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합동신학원을 졸업했다. 또한 영국의 The University of St. Andrews 신학부에서 연구(Research)에 의한 신학석사 학위(M.Phil., 1985)와 신학박사 학위(Ph.D.,1990)를 취득하였고, 미국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연구원(Research Fellow)으로 연구하다가(1990-1992), 1992년 귀국 후, 한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과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쳤다. 이 기간 동안 미국 칼빈신학교 칼빈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연구한 바 있고(2000년 여름), 화란 자유대학교 신학부의 초청으로 안식 학기를 방문 학자(Visiting scholar)로서 자유대학교에서 연구한 바 있다(2006년 가을 학기). 한국의 여러 신학회의 학회지 편집을 감당하고, 세계개혁신학회(IRTI)와 화란의 Brill 출판사가 내는 Journal of Reformed Theology의 편집인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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