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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월 2003

회심, 하나님께로 돌아서다 The Beginnings : Word & Spirit in Conversion / 폴 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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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에서 말씀과 성령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
회심, 하나님께로 돌아서다

 

폴 헬름 Paul Helm 지음
손성은 옮김
기독교 / 생활영성 / 영적 성장
152*223mm
175쪽
6,500원
2003. 03. 20 발행

 

"기독교의 회심은 진리가 되시며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에 의해 사로잡히는 것을 의미한다."

 

독교에 있어서 회심의 주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면서도 오늘날의 현실에 있어서는 가장 소외되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회심,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회심에 대한 영적이고도 신학적인 틀을 제공하고자 한다. 그렇다고 해서 회심의 분명한 경험이나 단계들, 회심 기간 등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회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공함으로써 그 안에서 이런 경험들을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이해의 틀을 가지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회심은 마약이나 귀를 찢는 록 음악 혹은 전원을 산보하면서 얻게 되는 명상 같은 류의 '종교적 경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독교의 회심에 대한 영적, 신학적 틀을 세우려는 시도에 있어서 다음 세 가지 가정을 전제한다. 첫째, 기독교의 회심은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점이다. 둘째, 회심은 하나님의 진리를 수단으로 해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셋째, 회심의 역사에 있어서 율법과 복음 두 가지 다 성령께서 사용하신다는 점이다.

 

* 목차

서론 기독교의 회심

제1장 참된 죄의 확신
제2장 참된 회개 
제3장 믿음과 회개 
제4장 문제점들
제5장 몇 가지 결과들

 


 

폴 헬름 Paul Helm

옥스퍼드의 워스터 대학 출신으로 리버풀 대학교에서 철학을 강의했다. 그 뒤 1993년 런던 킹스 칼리지에 교수로 와서 종교사와 종교철학을 가르치다가,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의 국제 기독교 대학원(An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 of Christian Studies) 교수로 있다. 종교철학과 종교사를 연구하면서, 특별히 칼빈과 칼빈주의에 깊은 관심을 두고 많은 논문과 책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The Providence of God, Eternal God, Faith and Reason, Faith and Understanding, Calvin and the Calvinists 등이 있다.

 

손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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