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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4월 2008

평화의 그릇Vessel of Peace / 엘런 스티브, 덕 쉐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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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그릇Vessel of Peace

평화와 성령으로 가득한 자아상을 찾아서

 

엘런 스티브Ellen Stephen, 덕 쉐델Doug Shadel 지음
최봉실 옮김
기독교 / 생활영성 / 영적성장 (평화)
148*210mm
309쪽
10,000원
2008. 04. 25 발행

 

채움 성령과 평화로 가득한 자유로운 영혼을 회복하다.

비움 관습, 안일함, 고정관념이 만들어 낸 신화를 제거하다.

 

 

'성 헬레나 수도회' 소속의 엘런 스티븐 수녀와 '미국 은퇴자 협회' 소속의 감독 덕 쉐델의 『평화의 그릇』. 채움과 비움을 통해 이루어지는 영적 자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 즉 신적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차게 될 그릇으로 지음 받았음을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의 그릇이 잘못된 관념과 욕망으로 채워져 왔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에 자신을 연합시켜 우리의 참된 자아를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 저자는 총10장에 걸쳐 우리가 비움과 채움을 통해 관습, 안일함, 고정관념이 만들어 낸 신화를 없애고, 평화와 성령으로 가득한 자아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나아가 영적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릇은 부어지는 무엇이든 담아내는 용기(用器)다. 우리는 원하지 않는 것을 비워서 진실로 바라는 것을 담을 수 있게 될 그릇이 필요하다. 인간의 영혼이 그러한 그릇이며 용기이다. 즉 영혼은 무한한 실재를 유한히 붙드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예수는 “자신을 비우고, 종의 형상을 취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났다.” 자신에게서 신성의 모든 특권뿐 아니라 인간의 성공과 통제, 부와 지위, 그리고 권세조차 비웠다. 자신을 비워 사랑인 하나님의 공감의 능력과 지혜와 성령이 넘치도록 채워진 그릇이 되었다.

-서문 중에서

 

 

*추천사

우리는 기도로 충만한 피조물이 되어 최대한 그 힘을 발휘하는 공동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진실로, 영광을 향한 타는 목마름을 지녀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비워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그 영광을 우리가 소유하고자 하는 일체의 생각이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속하며, 공동 창조자로서 우리가 소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영광에 참예하는 것뿐이다.

이 지혜의 책에서, 덕 쉐델과 엘런 스티븐은 이 경주를 달려가는 법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선사할 것이다.

_M. 스캇 펙 (『아직도 가야할 길』 저자)

 

*목차

감사의 말

추천의 글

서문

1부: 신화를 제거하다
1장: 완벽의 신화 : 최고가 되고자 지속적으로 자신을 향상시키면 완벽에 이를 수 있는가?
2장: 통제의 신화 :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는 것은 가능하고 우리의 책임이기도 한가?
3장: 축적의 신화 :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승리자인가?
4장: 무한의 신화 : 우리가 도전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한가?
5장: 개인주의의 신화 : 나는 내 배의 유일한 선장이며 내 운명의 주인인가?
6장: 행복의 신화 :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며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가?
7장: 선함의 신화 :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도덕적 선행을 행하는 것인가?
 
2부: 성령과 평화로 충만하다
8장: 전환 : 어떤 일이든 실패하지 않기 위해 집중한다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9장: 성령으로 충만하여 : 하나님의 자리를 마련하고 그분과의 관계맺음을 통해 세상과 자유롭게 만나라.
10장: 평화의 그릇 : 조건 없는 비움으로 나아가고 선 자체를 택하라.

3부 주

부록: 핵심용어

참고 도서

 


 

엘런 스티븐Ellen Stephen

<성 헬라나 수도회>the Order of Saint Helena의 감독 교회 수녀이며, 자신의 공동체에서 수년 동안 지도자로 섬기고 있다. <경건의 날과 피정>Quiet Days and Retreats를 이끌고 있으며 뉴욕 주의 허드신 유역 중류에 위치한 수녀원의 영적 안내자다. 그녀는 폭넓은 지역을 다니며 공동체와 영성을 고무시키는 조력자이자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덕 쉐델Doug Shadel

소비자들과 노인의 권리를 오랫동안 주창해온 사람으로, 현재는 <미국 은퇴자 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 워싱턴 주 감독으로 섬기고 있다. 그는 『수용의 힘 : 심판적인 세상에서 의미 있는 관계의 형성』과 『사기의 무기들 : 사기에 맞서는 이들을 위한 참고서』를 포함한 몇 권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사회심리철학 박사로서 아내인 르네와 아들 닉, 딸 에밀리와 함께 시애틀에 살고 있다.

 

최봉실

인하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50년이면 충분하다』(아침이슬), 『사도적 셀교회』(한국강해설교학교) 등을 번역하였다. 개혁성향의 복음주의 월간지 <복음과상황>에서 싣고 있는 미국의 기독교 잡지 <소저너스>의 발췌 글 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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