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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월 2015

SFC 성경본문교재 시리즈 – 창세기(상) / 이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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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성경본문교재 시리즈
창세기 (상)
 
이세령 지음
교재
신국판 150*220mm
104쪽
3,500원
2015. 03. 06 발행

 

 

복음을 아는 것은 성경을 통해 인간과 창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아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그 첫 관문으로서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타락, 그리고 그 후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려줍니다.

(총2권 중 상권; 창세기 1~25장)

 

* 목차

교재 일러두기 2

제1과_ 하나님의 천지창조 8

제2과_ 천지의 역사(1): 타락과 첫 복음 15

제3과_ 천지의 역사(2): 가인과 아벨 23

제4과_ 아담의 역사: 생명은 하나님께만 28

제5과_ 노아의 역사(1): 타락한 세상에 대한 홍수심판 33

제6과_ 노아의 역사(2): 계속되는 창조의 회복 39

제7과_ 셈, 함, 야벳의 역사: 번성과 죄의 억제 44

제8과_ 데라의 역사(1):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 50

제9과_ 데라의 역사(2): 믿음으로 의롭게 되기 56

제10과_ 데라의 역사(3): 의와 공도를 이루는 나라를 위해서 63

제11과_ 데라의 역사(4): 축복의 능력은 부활의 하나님에게서 70

제12과_ 데라의 역사(5): 약속은 다음 세대로 75

해석 및 적용문제 도움말 81

 

* 교재 일러두기

1) 교재의 구성과 사용방법

이 교재는 성경본문을 공부하는 것으로, 크게 세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단락마다 관찰과 해석 질문들이 있다. 대부분 관찰 질문이고 해석 질문은 하나만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세 단락 중 한 부분에서 적용 문제를 다루도록 했습니다. 전체 공부시간을 90분으로 했을 때, 도입으로 20분(삶의 나눔 및 지난 요절 암송 등), 마무리(기도 및 소감 나눔 등)로 10분, 그리고 각 단락을 20분씩 나누어서 공부를 합니다. 각 단락의 경우에는 분량에 따라서 10분, 30분, 20분 등으로 시간 조절이 가능합니다.

① 관찰: 먼저 관찰 질문을 읽고 질문 뒤에 제시된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관찰 질문을 하는 것은 본문을 직접 읽고, 그 본문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새로운 질문을 하기 위함입니다.

② 해석: 해석 질문은 본문으로 깊이 들어가는 한 통로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 자신만의 질문을 구상화하는 노력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해석 질문에서 다루어야 하지만 시간 관계상 모두 다룰 수 없어 저자의 해석들을 <디딤돌> 형식으로 설명해두었습니다.

③ 적용: 적용 질문은 저자의 인도를 따라 해석된 결과물들 중 한 부분을 나누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제기되면 그것을 나누어도 됩니다.

<더 생각해보기>라는 각 과의 뒷부분에 딸린 문제들은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질문이기 때문에 좀 더 연구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질문과 관련해서 함께 공부하면 좋습니다.

 

2) 개인공부를 위한 조언

성경은 교회를 위해서 주신 책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함께 읽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묵상과 공부 또한 교회와 함께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 역시 교회적인 전통과 역사를 뒷받침하여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명백성은 다양한 도움들을 통해서 그 의도한 바가 명백히 드러난다는 의미이지 아무런 도움 없이 저절로 그 뜻이 드러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설교든, 조언이든, 교회의 고백이든 어떤 도움을 통해서 성경을 이해해야 하며, 그런 적절한 도움들을 통해서 구원에 필요한 성경의 명백성이 확보되는 것입니다.

 

3) 인도자를 위한 조언: 관찰 문제에 성실하십시오.

성경공부를 인도할 때, 인도자는 공부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차별화하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함께 배우려고 해야 합니다. 이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른 해석적인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드러내려 하지 말고 말씀을 함께 들으려고 함께 공부해야 함을 뜻합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해석보다는 관찰입니다. 이 교재가 관찰을 돕는 질문들을 주로 하고, 해석 질문을 한 단락에 하나씩만 두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교재에 있는 해석 질문은 관찰 질문들에서 나올 수 있는 한 가지 해석의 유형에 불과합니다. 관찰을 하는 중에 다른 많은 질문들이 나올 수 있는데, 그것이 모두 해석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인도자는 이런 질문들에 귀 기울이면서 함께 모임을 풍성하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 물론 시간적 제약이 있기에 모든 질문들을 다 다룰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질문을 제기하는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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